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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를 맞아 우리민족은 지난 반세기의 분단과 대립을 딛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통일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특히 새천년 들어 이루어진 금강산 관광과 6/15남북정상회담은 분단의 갈등과 대립을 끊는 민족사적 사건이며 통일을 향한 희망을 제시해 주었다. 아울러 <참여정부> 시대를 맞아 7천만 겨레가 하나 되는 대통합의 시대, 동북아의 중심에 서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북핵문제>로 인한 긴장과 갈등에도 불구하고 남북간의 교류와 협력은 더욱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향후 <북핵문제>가 해결된다면 남북간의 교류는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남북한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교류협력방식인 지방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이제 민간, 경제, 문화 교류와 더불어 지방간의 남북교류가 이루어진다면 통일은 우리의 눈앞에 다가올 것이다.

  의와 예의 고장인 전남은 민족사의 고비마다 떨쳐 일어나 올바른 역사를 일구어 가는 길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받아, 오늘 우리는 새로운 통일의 시대, 지방분권 시대를 전남이 앞장서 일구어 나가기 위해 전남남북교류협의회를 결성하였다.

  전남남북교류협의회는 전남의 자치단체와 의회, 민간단체, 기업, 전라남도민들이 참여하는 범도민적인 남북교류협력운동으로,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지방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정착시키고 문화, 체육, 경제교류와 인적, 물적 교류 등 남북교류의 영역을 넓혀 전남을 통일시대의 선구자로 자리잡게 할 목적으로 오늘 창립한다.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는 중앙중심의 남북교류를 넘어 지방간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어떠한 내외정세의 변화에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이 흔들리지 않는 역할을 할 것이며, 또한 전남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일구어낸 통일의 기운을 전남에서 한반도로 넓혀나가 우리민족을 21세기 동북아시대의 주역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다. 21세기 민족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에 전남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있으시길 바란다.

 

2003년 4월 28일

전남남북교류협의회 창립 위원 일동

 
 
 
2002년 10월 29일
           ~11월 2일
전남남북교류협의회를 대표하여 조충훈 순천시장과 정영재 사무총장이 방북하여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 및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논의, 의향서작성
2003년 2월 28일
전남 시장,군수 회의에서 전남남북교류협의회를 결성하기로 최종합의
2003년 3월말

전남남북교류협의회 대표단이 방북하여 전남남북교류협의회와 평안남도의 교류협력사업 합의서를 교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전개키로 함
2003년 4월 28일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창립총회 및 창립식 개최
2003년 4월 9일,
             5월 1일
두차례에 걸쳐 영농자재(못자리용 비닐, 이양기)와 농기계수리공장건설자재 북측지원
2003년 5월 20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전라남도 남북교류협력조례 제정
2003년 6월 12일 화순군 의회를 시작으로 00군 전남남북교류협의회 지원조례 제정 시작
2003년 6월 25일 전남농기계환송식 개최(콤바인 50대 평안남도 대동군 지원)
2003년 9월 9일 콤바인 50대, 경운기 100대 평안남도 대동군 지원(인천항-남포항)
2003년 9월 16일
                ~20일
대동농기계수리공장 준공식 대표단 방북(남북직항로 이용/90명 방북)
2003년11월 6일 실무위원회 회의(시,군 계장)를 통해 2004 사업계획 수립
2004년 2월 19일 통일부 법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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